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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4-인도네시아5 운영자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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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4365기도는 인도네시아의 동부 소순다 제도입니다.

 

동부 소순다 제도(누사 텡가라 티모르)

East Lesser Sunda Islands (Nusa Tenggara Timor)

 

지리

면적 47,876. 숨바, 플로레스, 롬블린, 알로르, 서티모르 등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족

주요 종족은 티모르족, 망가라이족, 솔라르족, 리오족, 로테족, 시카족, 숨바족이다.

 

종교

기독교 90%(가톨릭 57%, 개신교 33%), 이슬람교 8%, 힌두교 1%, 전통 종족종교 1%.

 

기도제목

1. 플로레스인은 80%가 가톨릭 신자이지만, 때때로 뱀을 숭배하는 이방 우상 관습이 배어 있다. 거듭난 기독교인은 극소수이며 주로 티모르인이다. 아직 플로레스어 성경이 없다. 약 절반이 무슬림이고 나머지 절반이 정령 숭배자인 망가라이족(66만 명)은 플로레스-숨바-알로르 종족군에서 가장 큰 집단이다. 망가라이족과 여러 다른 종족이 예수님의 힘과 사랑을 만나는 영적 돌파구가 생기도록 기도하자.

 

2. 오랜 정령 숭배로 유명한 숨바는 복음에 강하게 저항해 왔는데, 1980년대 후반 성령 운동이 시작되면서 5년 만에 개신교인이 75,000명에서 16만 명으로 배가되었다. 이 운동이 섬에 있는 7개 언어 집단 모두에게 영향력을 끼치도록 기도하자. 개혁파와 가톨릭 둘 모두에 속한 많은 기독교인이 명목적인 한편, 거의 3분의 1이 아직 정령 숭배자다.

 

3. 서티모르.

1) 1965-1968년에 성령이 크게 부어져 교회 내 갱신과 수천 명의 개종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티모르인의 약 20%가 개종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대부분 신앙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2) 동티모르(티모르레스테) 독립에 대한 투표를 가져온 대규모 학살과 파괴는 서티모르 지역에 수천 명을 수용하는 난민촌을 낳았다. 현재 남아 있는 난민촌에는 동티모르로 돌아갈 수 없는, 이전 시민군과 그들의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수백에 달하는 이 가족은 기도와 성경공부 모임에 열중한다. 이러한 성장이 계속 일어나고, 더 많은 생명을 가져다주도록 기도하자.

 

3) 사부와 서티모르에 있는 사부족(13만 명)이 기독교인이라 고백하는 일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상당수의 소수파가 여전히 정령 숭배를 신봉한다. 사부는 영적인 전쟁터다. 지역 언어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성경이 나오길 갈망하고 있다.

 

4) 서티모르에 있는 암베누 티모르족과 벨루 테툰족은 주로 가톨릭 신자다. 대부분 명목적이나, 주목할 만한 소수 신자들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신다.

 

4. 2개의 순다 지방 언어로 된 성경이 부족하기 때문에 복음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65개 언어 가운데 몇 가지 언어로만 신약성경이 번역되었고, 말씀의 씨앗(Seed Company)은 국가 번역 팀들과 함께 20개의 다른 번역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훈련과 번역 사역기관이 절실히 필요하다. 토착어로 된 성경을 갈수록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일들이 기독교인의 삶에 혁명을 일으킨다. 다른 언어 집단에게 오랫동안 영적 변화를 가져오는 사역이 완성되고, 성경 번역이 완료되어 널리 사용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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