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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1-매일합심기도(주일) | 조성환 | 2018-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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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합심기도] 2018년 1월 21일(주일) 1.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부인하는 시대 가운데서 영생을 소유한 성도들이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게 하소서. 가정이 무너지고 깨어지는 때 성도들의 가정에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경건함과 사랑으로 가정과 일터에서 빛으로 드러나게 하소서. 2. 남북한이 속히 하나가 되어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소서. 평창 올림픽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게 하소서. 남북관계의 전환점이 되어 진행되는 남북 협상을 주관해 주셔서 열려진 틈으로 빛과 자유와 복음이 북한 땅에 들어가게 하소서. 김국기목사, 김정욱선교사, 최춘길선교사, 김동철씨, 김상덕교수, 김학송교수가 속히 억류에서 풀려나게 하시고 중국의 온성도목사님이 석방되게 하소서. 3. 한국 교회가 속히 정결해지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한국 교회 지도자들 안에 회개의 영으로 역사하소서. 책임 있는 말과 처신을 하게 하소서. 젊은 목회자들과 신학생, 청년들이 거룩한 무리로 일어나게 하소서. 교회마다 기도의 불이 붙게 하시고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4. 효성동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효성동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예수님으로 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섬기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여 주소서. 5. 24365기도는 알바니아입니다. 이슬람교는 알바니아에서 가장 큰 종교입니다. 그러나 이는 기껏해야 전통을 따르는 문화적 신자까지 모두 포함했을 때 수치입니다. 온건한 수니파와 벡타시 수피파가 가장 큰 집단입니다. 해외에서 수백만 달러를 들여가며 알바니아의 전국적인 이슬람화를 꾀하고 있지만 알바니아인은 대부분 종교적인 확고함을 꺼립니다. 미신과 민속 이슬람교가 번창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의 무슬림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인도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조성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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