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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일상으로(유지영) 조성환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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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일상으로

예수동행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유지영

 

1. 아침에 일어 났을 때,식사 할 때,하루 중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오랜만에 만나는 쉬는날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나태해졌던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님을 생각하기보다는 페북이나 뉴스, 간밤 와있던 메세지에 답하는 것이 집중했다.

식사때는 밥먹는 것에 집중해 주님을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화 중, 하루의 여러 일들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일하심에 대해 생각했다.

 

2. 성경을 읽거나 큐티를 할 때,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세상의 강한 자, 이기는 게 당연한 것 같은 상황과 일들을 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것은 오직 주님이 하심으로 가능한 것.

 

3. 일을 할 때, 사람을 만날 때, 혼자 있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려고 노력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사람들을 만나고 메세지로 대화하며 주님을 생각했다. 주님에 대해 나누고 주님 하심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가 올려졌다

 

4.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예수님이 저절로 생각난 적은 언제였습니까?

혼자 운전을 하며 주님의 일하심, 주님에 마음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다

 

5.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을 때는 마음에 무슨 생각이 있었습니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생각할 때 다시금 낙심과 답답함이 밀려들었다. 하지만 이윽고 이 일에도 주님 간섭하시기를 구하게 되었다.

 

6. 예수님께서 하라고 지시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일이 있었습니까?

꼭 해야 할 일들을 위해 좀 귀찮았지만 시내에도 나갔다오며 일들을 처리하고 전화도 돌렸다. 아직 마음에 남은 일들이 있는데 내일 안에는 다 처리할 수 있기를!

 

7. 큐티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에 순종 해보셨나요?

그때그때 순종하지 않으면 너무 그냥 지나가 버릴 때가 많다. 내일은 조금 더 천천히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8.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감사 제목을 3가지이상 기록해보세요.

1. 오랜만에 운동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주를 쉬었다고 금방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것을 보며 꾸준함에 대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2. 처리해야할 일들을 하나둘씩 해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더욱 구합니다.

3. 좋은 교제와 만남을 통해 내 안에도 격려와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이들을 더욱 세우고 격려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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