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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2-내가 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이한나) 운영자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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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이한나

 

내가 할 수 없는 모든 것들

이한나 2018-06-12 08:35

 

어제부터 무기력증에 걸려 아무것도 하기 싫어 계속 침대에 누워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성격이여서 쉴 때 설교라도 듣던지 책이라도 보던지 하는 성격인데 어제와 오늘 아침은 정말 그냥 어떠한 생각을 내 머리 속에 생각하는 것 조차 귀찮고 하기 싫은 무기력증에 걸렸다.

그렇게 아침도 허성 시간을 보내다가 교회 갈 시간이 되어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교회에 갔다.

너무도 누워 있었던 탓인지 두통이 너무 심했다. 이런 상태로 내가 제대로 예배를 드릴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었다.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길 기도를 드리고 3부와 찬양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며 내 영혼이 회복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찬양을 부르며 주님께 하는 이 고백들이 너무도 부끄러웠지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의 주님이 계신다는 사실에 감격이 되었다.

나를 너무도 사랑하시고 나도 주를 사랑하고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나의 모든 삶을 책임지시고 이끄시는 주님이 계신다는 것이 분명하기 느껴지며 너무도 감사하고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평안을 받았다.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도 많다.

주님께 내어 놓고 기도하면서 나는 할 수 없지만 이루실 주님을 간증하기 원한다.

먼저 가장 고치고 싶은 나의 부분은 몸을 긁고 얼굴을 때리고 긁는 습관들, 나는 당황하거나 뻘쭘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하면 몸을 긁고 얼굴을 때리고 하는 아주 안 좋은 습관이 있다.

이것은 습관을 넘어서 내가 무의식 중에도 의식 중에도 몸을 긁적거리고 얼굴을 비비고 긁고 때린다. 그럴 때마다 한나야 이러면 안 되지 안 되지 하고 다시 정신을 차리려고 안간 힘을 쓰지만 다시 나는 얼굴을 긁고 때리고 계속되는 악순환을 내손으로 만들고 있다.

주님 이 끊을 수 없는 습관을 주님 안에 끊어버리기 원합니다.

주님 저는 절대 저의 힘으로 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두 번 째로 사랑이 없는 나의 이기적이고 악한마음 셀장으로서 셀원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품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작은 것 하나 섬길 수 없는 나의 마음과 엄마 아빠를 존중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 남자친구, 나의 친구들, 내 직장동료, 예수님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는 나의 연약한 마음을 주님께 내려 놓습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만 하며 사는 자녀 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도저히 잘해 보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들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하지 못할 때마다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저는 할 수 없지만 이루실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값없이 주신 은혜 축복 사랑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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