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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 260217-에티오피아2 | 조성환 | 2026-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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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에티오피아의 등불이시니 어둠을 밝히시리이다!(사무엘하 22:29)”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 》 나라개요 에티오피아 정교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정교회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국가이기에 역사와 전통이 깊다. 기독교 역사는 4세기 초에 아즈나 왕이 기독교를 국가 종교로 채택하면서 본격적으로 기독교가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교회와 밀접한 관계를 통해 교리와 교회 조직을 형성했다. 문헌은 주로 그리스어와 아람어에서 번역된 것이며, 에티오피아어로 된 성경과 기독교 문헌들이 기록되었다. 12세기와 13세기에는 자그웨 왕국이 강력한 기독교 국가로 성장하면서 교회와 수도원이 많이 건축되었다. 특히, 라리벨라지역의 바위 교회들은 이 시기에 건축된 중요한 기독교 유산이다. 》 말씀묵상 사무엘하 22:28-36 28.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6. 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 기도제목 1. 에티오피아 정교회는 오랜 시간 국가의 종교였으나 지도자들의 정치적 타협으로 성경적 진리에서 떠나 있었다. 공산정권의 박해를 지나며 교회가 새롭게 되고 있다. 정교회 안에서 개혁이 있었지만 성경보다 전통을 중요시하는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종교적 열심과 신앙심은 대단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면 자신의 가족과 지역에서 떠나야 하는 것도 개종을 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들이 성경을 통해 복음의 진리가 명확하게 들려지게 하셔서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진리를 깨닫도록 기도하자. 2. 성경이 급격하게 보급되었고 복음주의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해 약 2천만 명이 된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성경을 잘 읽지 않으며 주일날 교회에서 듣는 목사님의 설교가 말씀의 전부이다. 안타까운 것은 목회자 중에서도 말씀은 읽으나 성경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개신교회들도 점점 정교회를 닮아서 종교화 되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정교회보다 바른 성경의 진리를 알고 믿는 바를 지키고 있다는 헛된 자부심이 있다. 높아진 마음을 낮추시고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는 증인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기독교 방송이나 학교에서의 종교 교육은 불법이지만, 에티오피아 복음주의 교회 연합(ECFE)은 중보기도와 선교 동원을 통해 미전도종족과 ‘아프리카 뿔’ 지역을 넘어 열방을 향해 나아갈 장기 전략을 세웠다. 선교에 대한 성경의 외침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3. 이슬람교가 확장하기 위해 교육, 고용, 재정적 혜택을 제공하며 모스크를 지어주고 있다. 무슬림은 인구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슬림 최대 종족인 오로모족에는 소수의 개신교 교회 성경학교가 있다. 동부 지역에 소말리족, 하라리족, 아파르족이 무슬림이다. 소말리족은 인구의 7.2%로 780만 명이 넘게 있으며, 소말리아 국경 지역에는 약 3백만 명이 이중 국적으로 지내고 있다. 2015년에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의해서 수십 명의 그리스도인이 참수를 당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슬람교를 내세워 생명을 도둑질하고 죽이려는 사탄으로부터 성도와 선교사들을 보호해 주시길 간구하자.
2. 에티오피아는 난민이 발생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받아들이기도 하는 나라이다. 이들은 국가의 종족 분쟁, 경제적 궁핍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자들이다. 이들은 극심한 가난과 불안한 미래로 인해 두려움 가운데 있다. 2021년 티그라이 분쟁으로 5만 6천 명가량의 난민이 수단으로 이동했고, 또한, 에티오피아가 ‘해외 난민’들에게 많은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어 주변국에서 온 난민들이 난민 캠프 등지에서 머물고 있다. 수단, 남수단,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등에서 온 난민을 사랑과 진리로 섬길 단체와 교회를 많이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낙심할 만한 상황에 둘러싸인 난민들이 영혼의 구원을 얻어 주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자들로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하자.
3. 에티오피아는 2024 세계 위기 국가 9위에 랭크되었다. 계속되는 분쟁과 심각한 가뭄, 엘니뇨로 인한 홍수 등 기후 위기가 그 이유이다. 특히 오랜 내전과 경제 정책 실패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은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다. 특히 분쟁 중인 지역은 모든 것이 차단되어 더욱 상황이 어렵다. 경제 시스템, 공무원들의 부패 그리고 낮은 노동 생산성 때문에 외국인들이 투자를 원하지 않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식량 위기는 더욱 악화되었다. 정부는 식량 등 원조를 제공하고 있지만 전달 속도가 느려 인명 피해를 막지 못하고 있다. 약 2천만 명, 전체 인구의 15%가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유엔은 분석했다.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는 에티오피아 영혼들이 간절히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께서 이들을 섬기고 지원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셔서 육체와 영혼의 모든 필요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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