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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르완다 운영자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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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4365기도는 아프리카 르완다입니다.

 

아프리카

지리

면적 26,338. 남부에 이웃하고 있는 부룬디와 비슷하게 비옥한 산악 국가다.

 

인구

201010,277,212

202013,233,373

 

수도 키갈리 939,425

도시화 18.9%

15세 이하 인구 42.0%

평균수명 49.7

 

종족

르완다는 과거에 종족 간 집단학살이 있었기 때문에 나라를 연합하기 위해 종족 구분을 없애버렸다. 현재는 정부 정책에 따라 모든 국민은 르완다인이며, 후투족, 투치족처럼 종족을 나타내는 용어는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은 추정치다.반투족 97.7%, 6개 종족. 이전 후투족과 투치족 포함. 기타 2.3%. 트와(피그미)1.6%, 아시아인, 아랍인, 서구인 등.

문자해독률 64.0%

공용어 프랑스어, 영어, 키냐르완다어. 모든 국민이 키냐르완다어를 사용한다.

전체 언어 5.0

토착어 3.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3

 

경제

천연자원은 거의 없지만, 토양은 기름지다. 정부는 키갈리를 동아프리카의 경제, 정보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해서 앞으로 해외 원조에 의지하지 않으려 하지만, 여전히 주 수입원은 커피, , 외국 원조다. 인구 과잉과 낮은 해안 접근성으로 발전이 어렵다. 1994, 1995년에 발생한 끔찍한 사건 때문에 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 지난 10년간 경제를 회복하고, 재정비하며, 기업을 민영화하는 일에 집중했다. 급격한 도시화로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범죄도 늘었다. 국민은 대부분 매우 좁은 농경지를 자급용으로 경작하여 근근부지한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67

공채 GDP71%

1인당 소득 465달러(미국의 1%)

 

정치

1899-1916년 독일 점령기와 1916-1962년 벨기에 통치기 동안, 르완다는 봉건적인 투치족 군주제 국가였다. 1959년 후투족이 폭동을 일으켜 투치족 정부를 타도하고, 투치족을 무수히 살해하거나 추방했다. 1990년에는 우간다로 망명한 투치족이 침공하여 많은 사람이 죽고 수천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후투족 과격주의자가 1994년에 정권을 장악해서 투치족 소수 종족과 후투족 온건주의자를 집단학살했다. 100일 동안 80만 명이 죽었다. 그 뒤 잘 훈련 받은 투치족 군대가 통치권을 장악하자, 100만 명이 넘는 후투족은 주변 나라로 도망갔다. 후투족과 투치족 반군과 민병대는 대부분 콩고에 남아 있는데, 두 나라 모두에게 가시같은 존재다. 정부는 정치사회적으로 종족 구분을 없애고, 안정적인 국가를 건설하며, 사회 기반시설을 재건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현재 여성이 절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정치적인 반대 의견을 거의 허용하지 않는다. 이전에 벨기에 식민지였던 르완다는 영국연방에 가입하여 프랑스와 관계를 개선하려 하고 있다.

 

종교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보장한다.

 

기도응답

1. 1994, 1995년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들 이후, 여러 면에서 크게 발전했다.

 

1) 내전으로 사회 기반시설이 심하게 훼손되었다. 2000년 이후 정치적으로 안정되면서 도로, 건물, 공공서비스, 수도, 위생, 교육, 통신시설을 재건할 수 있었다.

 

2) 재정 상황이 매우 좋아져서 현재는 아프리카에서 경제 성장이 가장 빠른 나라다. 주 수입원인 차와 커피는 품질이 매우 좋기 때문에 수출량을 금세 회복했다. 생태 관광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정부가 해외 원조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을 볼 때, 미래 성장에 자신 있다는 의미이기는 하나, 여러 장애물이 남아 있다.

 

3) 의회의 절반이 넘는 의석 수를 여성이 차지한다. 집단 학살 당시 여성은 주로 희생자였고 남성은 가해자 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정치적으로 크게 진보했다.

 

4) 참혹한 과거를 벗어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화해와 평화 재건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된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자. 수세기 동안 인종 간 긴장감이 만연하던 이 땅에 이런 노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다. 또한 교회가 이런 변화에 앞장서서 매우 기쁘다.

2. 1994년 이후 잿더미 같던 이 나라에 복음주의자가 하나둘 나타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정치·교육·보건 영역에 엄청나게 많은 복음주의자가 참여하고 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 성장이 정체기에 머물러 있지만, 복음주의자가 서로 힘을 모아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기도제목

1. 사상자가 100만 명에 이르는 1994년 집단학살 이후 사회를 복구하는 일이 어렵게만 보였는데, 국민은 큰 고통과 손해에도 기꺼이 서로 용서하여 상처를 회복하려고 노력한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학살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적절하게 치유되도록. 상처가 깊이 남아 피상적인 처치로는 고칠 수 없다. 이들을 오랫동안 상담하고, 재활과 화해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도록 기도하자. 이런 치유 과정에 교회가 중추적인 몫을 하고 있는데, 꾸준히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 집중적으로 이 사역에 헌신해야 한다.

 

2) 르완다의 탈종족적 정체성. 후투족, 투치족 등 인종별 분류를 금지한 것은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민은 그저 르완다인으로 불릴 뿐이다. 이 조치는 인종 분열 문제를 해결했지만, 현재의 권력 불평등을 반대 의견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인종 간 불평등이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3) 더 정의로운 나라가 되도록. 국제 형사 재판소에서 유죄를 판결 받은 사람은 27명뿐이다. 일반적인 법무제도에서 모든 사건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정부에서 가카카”(gacaca)라는 지방 법원을 만들어 경범죄자를 다루고 있다. 이것을 잘 운영하면 더 정의로운 나라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수많은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정의롭게 만드시도록 기도하자. 공평한 대우를 받지 못해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4) 감옥이 수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도, 비용을 감당할 여유도 없어서 수감자를 석방하고 있다.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 이미 감옥에 있던 사람을 포함해서 총 125,000명에 달하는 수감자가 사회에 잘 적응할지 여부로 이 나라가 얼마나 진보했는지 판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 절반이 넘는 사람을 석방했다. 일부는 아직 재판을 받지 않았고, 재판 받은 일부는 무죄를 판결 받거나 사면되었으며, 몇몇은 유죄를 판결 받아 형을 산다. 석방된 사람은 피해자에게 자주 잔혹하게 공격당한다. 참된 회개와 진정한 용서를 위해 기도하자.

 

2. 장기적으로 볼 때 르완다는 1990년대에 일어난 사건의 영향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국가 개발 프로그램인 비전 2020”을 통해 르완다는 경제, 사회 기반시설, 가치관을 변혁하려 한다.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다음 문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1) 정치적으로 많이 안정되었으나, 더 큰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강력한 정치 지도력과 건전한 견제 세력, 독립적인 언론이 공존할 때, 르완다 정부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기독교를 호의적으로 대하지만, 비판을 하기도 한다. 특히 표현의 자유와 인권 문제, 콩고민주공화국에 대한 외교 정책에 대해서는 더욱 비판적이다. 정의가 바로 설 때, 나라의 위상이 높아진다. 르완다가 더욱 정의로운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2) 르완다,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간에 군사적·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 반군과 민병대 활동으로 이 국가들의 관계는 주기적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다가, 관계가 호전되기도 하다가, 이내 나빠지는 일을 반복한다. 서로 협력하여 정의를 이루기 위해 인내하고 이해하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 나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세력들이 소탕되도록 기도하자.

 

3)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는데 토지가 부족한 상황은 대학살이 일어난 근본 원인이 된 여러 문제를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부모는 상속 받은 토지를 모든 자녀에게 분할하는데, 한 가족이 먹고 살기에도 충분치 않을 정도로 작은 농지밖에 물려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1994, 1995년 암흑기에는 시기와 탐욕 때문에 살인과 강도 사건이 무수히 일어났다. 엄청난 살상으로 여러 지역 인구가 많이 줄었으나 토지부족 현상이 다시 나타나는 일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르완다는 이미 아프리카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해묵은 토지 부족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방안을 찾도록 기도하자.

 

3. 르완다의 종교 현황은 1990년대 무렵 완전히 바뀌었다. 국민의 80%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잔혹한 범죄 행위를 묵인했다는 것은, 이 나라가 기독교화되기는 했어도 진정으로 회심하지 않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가톨릭교회는 집단학살을 초래한 종족 간 증오를 비판하지 않고 악한 일에 적절하게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를 많이 잃었다. 신부와 수녀를 포함해 많은 정의로운 가톨릭 신자가 타인을 위해 생명을 바치기도 했지만, 그 밖의 사람들은 행악자들 사이를 제대로 중재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들의 행동을 묵인하기도 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환멸을 느끼며 가톨릭을 떠났다. 신앙이 명목화되어 악과 타협하지 않도록, 진정한 영적 쇄신으로 가톨릭교회가 변하도록 기도하자. 가톨릭교회에서 영적으로 쇄신하려는 노력이 조금씩 엿보여서 매우 기쁘다.

 

2) 복음주의자들은 학살의 여파 속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복음을 전했다. 구호 사역을 진행하며, 심리적인 충격과 상처로 시달리는 자들을 돕고, 모든 종족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면서 매우 빠르게 성장했다. 1930년대 동아프리카 부흥이 르완다에서 시작되었다.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서 종족주의와 복수심을 십자가 아래에 내려놓고 회개하고 화해하도록 기도하자.

 

3) 지난 15년간 복음주의자가 증가한 것과 비슷한 이유로 무슬림도 상당히 늘었다. 여기저기에 모스크를 건축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종족적 특성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도덕적으로 높은 기준을 제시하여 종족 학살에 덜 참여했기 때문에, 무슬림 인구가 약 5%가량 증가한 것 같다. 기독교인들은 무슬림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지 않으며, 교회도 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잘 모른다. 성도들이 사랑으로 복음을 증거하도록 기도하자.

 

4. 영적 지도자 수천 명이 살해되거나 도망갔는데, 대신할 사람이 없다. 남은 사람들은 물리적·사회적·정신적·영적으로 처참하게 상처 입어 절망에 빠져 있다. 복음주의 목회자 가운데 정규 신학 교육을 받은 사람은 10%가 채 안 된다. 르완다 복음주의 신학교(Rwanda Institute of Evangelical Theology)는 두대학을 합병해서 새롭게 재탄생했고, 성공회 신학교, 오순절교 신학교 등 몇몇 신학교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모두 해결 과제를 안고 있다. 일부 목회자는 우간다나 케냐에서 신학 훈련을 받으며 공부한다. TEE 과정과 여러 훈련 교육 과정을 포함해 수많은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받고 싶어도 필요한 훈련을 받지 못한다. 성경을 연구할 때 참고할 만한 좋은 보조 자료가 거의 없다. 학교에서 프랑스어 대신 영어를 사용하라는 정부의 정책도 수년간 신학 훈련에 여러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하나님이 현재 르완다의 필요에 적합한 신실한 사람들을 세우시도록 기도하자. 학생들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공급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5. 1990년대 사건들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큰 두려움에 떨었는데, 이제 이들이 청년으로 성장해 장차 르완다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이들은 청소년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스러운 유산을 견디며, 힘겨운 짐을 져야 한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대학생 사역. GBU(IFES) 성경공부 인도자가 대부분 목숨을 잃었지만, 새로운 사역자들을 양성했다. CCCI에서도 종합대학과 여러 단과대학에서 사역한다. 이 사역을 위해 많은 사역자가 헌신하고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하자.

 

2) 청소년 사역. 성서유니온, AEE/르완다(AE), YWAM, YFC, 무스코어(Moucecore), 위로 선교회(Solace Ministries), 열방을 향한 그리스도 선교회(Christ for the Nations Ministries)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사역한다. 현재 성경 읽기, 기도 모임, 청소년 캠프, 대안 교육, 에이즈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아와 부랑아, 소년소녀 가정을 돕는 등 모든 영역을 돌보고 있다.

 

3) 대량학살과 전쟁, 에이즈로 인해 르완다 어린이의 30%에 해당하는 90만 명이 고아가 되었다. 10만 명의 소년소녀 가장이 3만이 넘는 가정을 돌보고 있다. 이들은 가장 착취당하기 쉽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i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거나 직접 겪은 아이들, 부모 없이 사는 아이들을 상담하는 사역을 위해 기도하자. 그 수가 엄청나며 이들이 겪는 고통은 몹시 깊은데, 교회는 아직도 이 사역을 어떻게 감당할지 고민하고 있다.

 

ii 르완다 사회 전체가 이 아이들을 자기 자녀처럼 사랑하고 자비와 친절을 베푸는, 넓은 의미의 가족이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고아의 친구가 되어주도록 기도하자. 아이들의 74%가 친구가 없으며, 삶을 무의미하게 느끼는 아이들도 40%에 이른다.

 

iii 집단 학살자의 자녀. 죄의식과 폭력을 대물림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갖도록 기도하자.

 

iv 아이들은 가족과 공동체의 좋은 본을 경험하지 못했다.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 관련 기관이 가족과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살 수 있는지 보여주고 가르치도록 기도하자.

 

6. 선교단체가 계속 늘고 있다. 국가 개발 사업을 돕는 NGO도 증가한다. 정부 정책 덕분에 복음주의 사역자가 많아지고, 키갈리 기독교 국제학교(KICS)도 건립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교회(Churches of Christ), CMS, AoG, 침례교 선교회, 복음주의 친우회(Evangelical Friends), WVI, 컴패션(Compassion), AIM, IJM, WV, 르완다 동역회(Rwanda Partners), 유명한 새들백 교회의 평화 계획(PEACE plan) 등 여러단체에서 사역한다. 현재 르완다 상황은 끔찍한데, 집단학살 피해자나 에이즈 피해자를 섬기는 사역이 특히 어렵다. 상담과 화해 사역, 제자훈련과 교회 사역, 교육, 보건, 수익 사업 등 앞으로도 많은 사역이 필요하다. 이런 사역에 의존하기보다 르완다인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여러 마을과 시골 지역에서도 사역을 시작하도록 기도하자.

 

7. 다음 사역을 위해 기도하자.

1) 에이즈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14-49세 인구의 10%, 임산부의 33%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 에이즈는 르완다 다음 세대의 목숨을 앗아갈 시한폭탄과 같다. 성서유니온, 어머니 연합(Mothers’ Union), 영국 기독 원조 기구(Christian Aid), 세계 구제 기구(World Relief), WVI, AEE, 위로 선교회와 여러 교단 단체에서 에이즈를 예방하고 감염자를 보살피는 사역을 한다. 르완다를 에이즈와의 전쟁에서 성공한 나라로 종종 홍보하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i 예방 교육을 통해 에이즈의 어두운 그림자가 걷히도록 기도하자. 사람들은 여전히 이 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ii 에이즈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살도록 돕고, 중환자는 잘 보살펴 편안하게 임종을 맞도록 기도하자. iii 에이즈 감염자를 낙인찍고 차별하지 않도록, 그래서 그들이 국가 재건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피그미 트와족은 소수 종족으로 시골에서 원시적으로 살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밀림 수렵과 채집생활을 해왔는데, 삼림이 파괴되고 삼림보호 지역에서 부당하게 추방되어 현재는 많은 사람이 옹기장이나 농부로 살아간다. 이들은 집단학살 당시 후투족과 투치족의 폭력 사태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하고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가난하고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종족에게 종종 착취당했다. 트와족 기독교인 비율은 다른 종족보다 낮다. 르완다 교회와 해외 선교단체에서 이 독특하고 상처 입기 쉬운 종족을 사랑과 겸손으로 세심하게 섬기도록 기도하자.

 

3) 많은 여성이 위기에 처해 있다. 대량학살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과부가 되었으며, 남편이 수감되어 있어서 실제로 과부와 같은 상태에 있는 여성도 많다. 10-25만 명이 강간당했고, 그중 절반 가까이는 에이즈 양성 반응을 보이며, 정신적인 충격과 사회적인 낙인 때문에 극심한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여성들은 교육을 잘 받지 못해서 취업 기회도 적은 편이기 때문에 성매매에 빠지거나 강제로 성매매를 강요당하기 쉽다. 더 많은 선교단체에서 여성을 섬기도록 기도하자. CCCI, 르완다 동역회, 어머니 연합, AEE, 위로 선교회 등에서 이미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4) 제자훈련과 성경 교육이 부족하다.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부분 자신의 신앙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 번영주의 신앙의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문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훈련 받은 지도자와 평신도가 교회에 있어야 한다. 알파코스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실시해서 명목적인 복음과 타협하려는 그리스도의 몸을 잘 지켜야 한다.

 

8. 기독 지원 사역.

 

1) 성경과 기독 서적으로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소망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성서공회(Bible Society)에서 키냐르완다어로 번역 출간한 현대어 성경은 문자 해독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가난과 문맹 때문에 이 문서들을 충분히 잘 활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아프리카 기업 선교회(African Enterprise), 성서공회 등에서 다양한 문맹 퇴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 청각 자료가 매우 중요하다. GRN에서는 모든 주요 언어로 청각 자료를 제작하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Faith Comes By Hearing)에서는 성경과 기독 교육 음성 파일이 들어 있는 트랜지스터라디오를 보급한다.

 

3) 기독교 라디오. 많은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에서 국부적으로 방송을 하는데, TWR이 이 나라에 꼭 필요한 방송 프로그램을 키냐르완다어로 방송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AWR에서도 이 사역을 한다.

 

4) 절반이 넘는 르완다인이 영화 <예수>를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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