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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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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2-덴마크 운영자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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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24365기도는 덴마크입니다.

 

유럽

지리

면적 43,092.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나라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다. 덴마크 자치구인 페로 제도와 그린란드는 따로 설명했다.

 

인구

20105,481,283

20205,556,556

 

수도 코펜하겐 1,185,654

도시화 87.2%

15세 이하 인구 18.0%

평균수명 78.2

 

종족

덴마크 국민 92.2%. 덴마크인 91.2%, 페로인 0.9%, 그린란드인 0.1%. 외국인 7.8%. 유럽인 3.3%, 중동인과 아시아인 4.4%, 아프리카인 0.1%

문자해독률 99.0%

공용어 덴마크어

전체 언어 13.0

토착어 7.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6, 1

 

경제

서비스업, 환경산업, 농어업, 경공업에 기반을 둔 경제강국이다. 사회보장 제도가 발달해 세금 부담이 높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6

공채 GDP33.5%

1인당 소득 62,097달러(미국의131%)

 

정치

안정된 민주주의 의원내각제로 구성된 입헌군주국이다. EU 회원국이지만 종종 독립을 주장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종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면서 루터교를 국교로 인정하여 교회세로 지원하고 있다.

 

기독교 85.29%

무종교 9.81%

이슬람교 4.10%

 

기도응답

1. 덴마크인이 영적으로 마음을 열면서 영적인 영역이 진보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믿는 사람은 33% 뿐이지만 최근 들어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새로운 사역자가 세워지며, 덴마크를 위해 중보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신자들의 연합 모임이 증가하고 있다.

 

기도제목

1. 덴마크는 핵심적인 기독교 전통과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 이 전통과 가치가 덴마크의 법과 사회 가치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 인구의 80% 이상이 루터교 신자이지만 실제로는 그중 50%가 불가지론자나 무신론자다. 더 많은 덴마크인이 이 나라의 역사와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기독교 신앙을 회복하도록 기도하자.

 

2. 많은 루터교회가 형식적으로 예배하고 영적으로 죽어 있어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야 한다.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은 2%. 가정 선교회(Indre Mission), 루터교 선교회(Luthersk Mission), 복음주의 루터교 선교회(Evangelisk Luthersk Mission), 오아제 선교회(Oase), 새 생명 선교회(Nyt Liv)와 같은 단체가 루터교 부흥을 위해 조직되었다. 실제로 자유교회와 루터교회 등이 이 나라의 영적인 삶에 매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교회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세속적인 덴마크인에게 적절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오랫동안 비선교적 신학에 영향을 받아 교인들을 세속적인 영역에서 제자로 살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훈련하여 무장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가 생명력을 잃어버렸다. 모든 신학교와 성경학교에 부흥이 일어나서 강력한 선교 비전을 도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덴마크의 포스터모던 청년 문화에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4. 모든 자유교회에 목회자가 부족하다. 새로운 사역자들이 헌신하고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고 있지만 많은 복음주의 교회, 특히 목회자가 없는 교회는 정체 상태거나 성도 수가 줄고 있다. 이러한 복음주의 교회에 유능하고 경건한 사역자들이 세워져서 교회가 생명력을 회복하도록 기도하자.

 

5. 영성을 위해 기도하자. 최근에 분명 영적으로 성장했지만 덴마크인들을 기독교 신앙과 교회로 이끌지는 못했다.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덴마크인을 순전한 기독교 신앙으로 이끌어주시도록 기도하자. 또한 교회가 효과적이고 창의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도록 기도하자.

 

6. 해외 선교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청년들은 더 새롭고 의미 있게 해외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전문인 사역이 열매를 맺고, 덴마크에 있는 많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사역도 힘을 얻도록 기도하자.

 

7. 덴마크에 있는 이주민은 추수할 밭이자 추수의 일꾼이다.

 

1) 기독교인 이주민. 이주 노동자와 피난민은 덴마크 교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선교에 대해 새롭게 도전 받는 데 상당한 힘이 될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이주민 교회가 150개 넘게 생겼고, 기독교인 이주민의 3분의 1이 외국인이 운영하는 교회를 정해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덴마크 기독교인들이 이 젊은 기독교 공동체를 선물로 여기고, 기독교인 이주민 공동체가 덴마크에서 효율적으로 선교하도록 기도하자.

 

2) 복음을 듣지 못한 이주민. 최근 들어 투르크족, 아랍인, 파키스탄인, 이란인, 중국인 수만 명이 덴마크에 정착하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복음에 열려 있긴 하지만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사역자들이 문화적으로 민감하게 다가가서 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도록 기도하자.

 

3) 이슬람교와 관련된 사람들. 2006년에 발생한 모하메드 모독 만평 폭동”(cartoon riots)으로 언론의 자유, 종교적인 흠잡기, 공동체 간 관련성과 같은 중대한 논쟁점을 다루면서 이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당시 무슬림은 인구의 4%밖에 안 되었지만 사회복지 혜택의 40%를 누렸다. 그들을 사회로 통합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이 때문에 덴마크는 유럽에서 가장 자유로운 이민국에서 가장 엄격한 이민국으로 바뀌고 있다. 덴마크인과 기독교인이 덴마크에 있는 무슬림에게 타협하지 않고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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