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4-27일차 : 주님과 친밀함을 연습하기 | 조성환 | 2019-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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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차 : 주님과 친밀함을 연습하기 / 5월 24일(금) 우리가 주님과 친밀해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인해 이미 보장된 은혜입니다. 단 어느 순간 그런 친밀해지는 역사가 임하기를 막연히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다리다가 인생이 끝나게 됩니다.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수동행일기는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오래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나 달인이 됩니다. 우리가 정말 달인이 되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주위에 주님과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멀어도 찾아가서 그의 말을 듣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가 쓴 일기 속에 우리의 미래 설계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동시에 우리의 모습을 다 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주님을 바라보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24 시간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닙니다.
▶묵상 질문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잠들 때까지 예수님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하루를 보내십시오.
27일차 동영상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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