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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2-25일차 : 말씀이 기준 되는 삶 운영자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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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 말씀이 기준 되는 삶 / 522()

 

4:12-13에 의하면 성경 말씀은 살아 있는 인격체처럼 우리의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 주님의 말씀인지, 마귀의 생각인지, 나의 생각인지 그 뿌리를 드러내어 분별케 해 준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마음과 생각의 뿌리가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생각이었구나! 마귀가 주는 마음이었구나!” “말씀을 보니 그 생각이 주님의 뜻이었구나.”

 

5:19-21 말씀을 보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생각들 중 육체에 속한 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누구와 다툼이 생겼을 때 성경 말씀이 마음과 생각의 뿌리를 분별해 줍니다(벧전 3:9).

고난당할 때 말씀을 통하여 무엇이 주님의 뜻인지 분별해 줍니다(벧전 4:19).

 

우리는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분명히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쉽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말씀은 거짓말이 가장 무서운 죄 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동행일기를 쓸 때, 반드시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우쳐 주신 말씀, 큐티를 통하여 주신 주님의 말씀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것은 동행일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는 초점을 놓치지 마십시오.

동행일기에는 반드시 큐티가 들어가지만 큐티와 동행일기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큐티는 그날 묵상한 성경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고 동행일기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모든 일정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성경 한 단락을 묵상하는 것이 그날 주님과 동행하는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동행일기는 큐티를 포함하여 그날 주님께서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은혜를 주시고 인도하심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행일기 안에 큐티가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동행일기의 또 다른 이름이 순종일기입니다.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입니다.” 하는 자세로 성경을 읽고 그것을 꾸준히 동행일기에 기록하면 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 눈이 뜨이게 됩니다.

 

묵상 질문

예수동행일기에 오늘의 큐티한 내용을 적어보십시오

 

25일차 동영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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