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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1-복음을 영화롭게 하라(유기성) 운영자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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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칼럼 /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유기성)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유기성 2018-03-21 06:48

 

한마디로 엄청난 책이 나왔습니다.

 

복음학교에 다녀온 사람들은 그 한 주간의 충격과 애통함과 감동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복음학교에서 사자후(獅子吼)처럼 증거되었던 김용의선교사의 메시지가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일이었고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김용의 선교사는 이 책에서 예수님을 믿으나 삶의 변화는 없고 신앙생활 오래할수록 마음은 더 메말라가는 한국 교회를 향하여 복음은 결코 그럴 수 없다고 외칩니다.

 

저는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강해하면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을 보는 영적인 눈을 완전히 새롭게 열어 주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믿고 있었던 복음에 부족함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어려서부터 보아온 교회와 교인들의 변화되지 않는 삶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깨달아졌습니다.

 

그런데 복음학교에서 받은 충격은 또 다른 것이었습니다.

복음의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 당시 살았던 사도들처럼 지금도 복음으로 살아가는 증인들과 공동체가 있음을 알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순회선교단의 선교사들은 복음으로 살고 예수님으로만 살아가는 자들이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처럼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해서 그렇게 살며 하늘의 상급이 있음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복음은 놀랍지만 복음으로 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가 있었지만 복음학교에서 그 회의가 깨어졌습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복음 위에 세워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성은, 무엇보다도 성경을 제대로 믿고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최근 한국 교회는 세속적 가치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임으로 성경적 정체성을 잃고 복음의 능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근본적 이유는 성경이 말하는 정확한 복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죄에서 사함을 받았다는 복음은 알지만 자신이 어떤 죄인인지에 대하여 알지 못함으로 복음의 감격도 능력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받고도 세상만 기웃거리는 불쌍한 자가 된 것입니다.

 

이 책이 증거하는 메시지는 강력하여 어떤 사람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으면 복음의 영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진정 복음이 무엇인지, 정말 복음은 삶을 변화시키는 것인지 갈망하는 이들에게는 보물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복음학교에 참석했던 사람이라면 나의 복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말할 수 없이 죄악 덩어리인 자신의 실상을 직면하는 것이 너무나 비참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나의 복음을 고백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두 사람 고백하는 나의 복음을 통하여 누구나 다 육신의 종으로 살았구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 속은 무서운 죄를 짓고 살았구나하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말할 수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복음의 영광이 더욱 강하게 드러났습니다.

 

이 책으로 출간됨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십자가 복음이 전해질 수 있음을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이 책에서 복음의 영광을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실제를 보게 되며 왜 복음 하나면 충분한가!’를 깨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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