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공개일기

  • 홈 >
  • 영성일기 >
  • 추천/공개일기
추천/공개일기
180321-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강폴) 운영자 2018-03-2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637

http://hyosungch.onmam.com/bbs/bbsView/19/5399890

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강폴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Paul Kang 2018-03-21 07:49

주님 바라보기 : 90% 말씀에 순종: 90%

 

3-19-18 周一 晴

시편 4

题目他必听我(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주님! 새벽에 저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morning, early morning Jesus!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우리에게 비취소서

나를 안전이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최근에 주님께서 제게 놀라운 은혜를 계속해서 부어 주신다.

특별히 주님의 사랑을 넘치게 부어 주신다.

그 사랑을 나도 많은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흘려 보내고 있다.

묵상을 하고 영성 일기를 쓰니까 주님 안에서 맛있고 멋있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내 스스로 느낄 수가 있다.

참으로 감사할 뿐이다.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고 하니까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즉각 응답하시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며 산다.

뿐만 아니라 나에게 진리의 빛을 비춰주시고 안전을 책임져 주시니 마음이 평안하고 기쁨이 넘쳐서 찬양과 춤이 저절로 나온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그의 궁정에 들어가 ~~~

주께 감사 드리며 그 이름을 송축할 찌어다~~~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항상 기쁨 안에서 주 찬양~~~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기쁜 찬송 주께 드리네~~~

 

주일 설교 제목이 행동하는 경배자(行走的敬拜者).

핵심은 바로 진정한 신앙은 행동하는 믿음이요, 행동하는 믿음이 곧 살아있는 신앙이라는 내용이다.

나의 마음에 이 말씀을 깊이 새겨둔다.

 

주일 예배 후에 우리 학생부부와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묵상 강의를 통해서 너무나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아서 대접하고 싶다고 하면서 좋은 한식집으로 가서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대화 중에 나를 감동시킨 것은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형제가 배운 말씀을 삶 속에서 즉각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이었다.

형제와 모친 사이에 문제가 있어서 마음이 무척 상한 가운데 있었다고 한다.

평소에는 문제만을 바라보고 낙심하였는데 이번에는 배운 대로 시선을 주님을 바라보고 문제를 가지고 간절히 주님께 부르짖으며 토설하였다고 한다.

한참 후에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고 그 즉시 모친에게 전화해서 사과하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되었고 마음이 너무 기뻤다고 한다.

이 형제는 바로 하나님과 직면하는 것을 배우고 실천한 것이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이 형제 부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계속해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최근에 와서 십자가의 사랑 즉 아가페의 사랑에 대해 조금 알 것 같다.

이 사랑을 조금 알고 나니까 무엇이든지 주고 싶고 아깝지가 않고 주고 나면 기쁘고 뿐만 아니라 더 풍성하게 채워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작은 천국을 맛보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가페 사랑을 나누면 천국이 바로 나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나의 마음과 생각을 가득 채우고 그 사랑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흘려 보내기를 기도한다.

 

감사한 일

1. 아가페 사랑을 흘려 보내게 하셔서 감사

2. 사랑하는 학생들이 영성 일기 쓰기에 많이 동참해서 감사

3. 믿음의 아내와 좋은 간사들과 학생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

 ​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180322-목요일(권미경) 운영자 2018.03.22 0 647
다음글 180320-눈물(변태영) 운영자 2018.03.21 0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