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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6-사모들의 말씀기도(이채선) 운영자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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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이채선

 

2/19-21

이채선 2018-02-22 10:16

주님 바라보기 : 80% 말씀에 순종: 80%

 

아멘 하신분들 : 배철희, 김승회, 김인배, 최기범, 김선주, 김마리아, 유하준, 강진숙, 유은희, 최윤영, 신은숙, 조문희 , 이창석, 임유나, 조다남, 김명숙, 김애순, 나인성, 김교준, 유인신, 김미성, 김진희, 김정희, 정영란, 차진희, 이찬주, 최희정, 박해경, 김은정, 유혜옥, 박영애, 최현정, 최현숙, 박현숙, tomoko, 고인자, 김선혜, 박리부가, 김옥선, 이명화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전12:22~26)

 

12일을 준비하며 주신 말씀...

한 몸의 지체된 관계 안에서 되어지는 일들이 서로 돌보는 것과 함께 누리는 것이라 하신다.

특히 더 약하고 덜 귀하고 덜 아름다울수록 귀중함을 더하사 몸을 고르게 하신단다.

 

사모...중요하고 쓸만한 몸의 한 부분이 되어 다른 지체들을 돌보고 섬기는 역할로 여기지만 정작 나의 한없는 연약함과 아름답지 않음에 대하여 몸 안에서의 위로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자리이다.

그러나 말씀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우리야말로 가장 귀한 것들로 입혀지고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을 자이지 않겠는가...

몸 된 각자의 교회가 아닌 또 다른 구성의 한 몸으로 불러주신 이 자리가 마음껏 약함을 자랑하고 아름답지 못함을 드러냄으로 귀중함이 더해지는 주님의 사랑과 격려가 넘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하라 하신다.

함께 고통을 받고 함께 영광을 얻어 마음껏 하늘의 즐거움으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12명의 사모님들과 함께 하는 12...

더욱 귀한 것들로 입히시고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게 하시는 은혜의 자리였다.

밤을 거의 새다시피 북 치고 장구 치고 해야하는 급하게 마련된 잔치였음에도 오래전부터 예비하신듯

마음을 만지시고 녹이시는 주님의 돌봄이 누려지는 시간되게 하신다.

 

다시 난민아웃리치 영상을 보고 간증을 나누며 그때의 은혜가 되살아난다.

무엇보다 각 교회의 이름으로 모이신 사모님들과 그 은혜와 도전을 나눌 수 있음이 감격되었다.

늘 주님 마음 따라 살기를 사모하는 분들이시라 어렵지 않게 의지와 열정을 일으키신다.

이어진 에스겔 37장 말씀기도로 마른 뼈들을 향해 말씀을 대언하는 자로 일으키신다.

먼저는 마른 뼈 같이 죽은 우리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큰 군대로 삼으신 은혜가 다시 믿음으로 취해진다.

기도가 뜨겁다.

말씀이 힘이 있다.

 

사모님들의 진솔한 나눔을 통해 더욱 마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으로 이끄신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아멘이다.

 

여호와의 눈물.

이 자리에서도 동일한 주제인듯 하다.

 

정식 멤버는 아니었으나 두 사모님을 조인시킨 것이 하나님의 전략이었던 것 같다.

우리야 워낙 모여서 하던대로 나누고 기도했을 뿐인데 신선한 충격이었다 하시니 어느새 증인이 되었구나 감격스럽다.

좌충우돌 지난 세월이 스치기도 하고 포기하지 않으니 이런 영광도 보이시나 싶어 더욱 결의를 다지게

하신다.

큰 격려가 된다.

 

더 이상은 내가 할 수 있고 없음을 정하지 않는 것.

더 이상은 보이는대로가 아닌 말씀대로 가는 것.

우리에게 정의해 주신 믿음이다.

 

무리해서 밤을 새서 피를 흘리며 세상을 따르고 나의 영광을 위해서는 그리하지만 정작 기도하기 위해, 선교하기 위해, 섬기기 위해, 그리하는가?

'' 라는 경계를 허무시도 하나님의 수준으로 제한 없이 드려지게 하시니 감격이다.

그 길을 사시는 박사모님을 뒤이어 함께 그 길을 걷고자 하는 귀한 사모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은혜이다.

꽃다발과 마음을 담아 전하는 시간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전하는 이나 받는 이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게 하신다.

 

사모님이 많이 아프셔서 돌아가셔야하는 상황이 당황스러웠지만 밤새 끙끙 앓으시면서도 동생들 격려하시려고 이 자리를 지켜주심이 감사하다.

이후의 일정도 배사모님의 등장으로 한결같은 풍성함으로 이끌어주심을 보며 주님 안에서는 역시 부족함이 없다.

 

점심식사 후 다시 숙소로 돌아와 정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두 사모님들이 10년 후에 자기들도 시를 써서 읽어준다 해서 한바탕 웃었다.

노래도 불러 준단다.

늘 함께 함이 즐겁고 행복한 감춤 없고 막힘 없는 복음과 기도로 하나 된 사이로 이어지게 하시니 은혜이다.

작은 선물과 말씀카드도 격려가 되셨다니 토요일 저녁에 고터를 뛰어다닌 보람이 있었다^^

 

6시쯤 집에 돌아와 짐을 정리하니 몸이 으슬으슬하다.

혹시나 해서 약을 이중으로 먹고 초저녁부터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아홉시다.

10시간도 넘게 기절하듯 잠이 들었나보다.

 

이번주가 검정고시 신청기간이어서 서둘러 성진이와 사진 찍고 합격증명서 떼고 마트에 들렸다 오니

벌써 오후다.

 

우간다에서 선교사님들 말씀기도모임에 초대하는 카톡이 왔다.

정말 열방순회 하겠다 선포하고 나니 열방을 다 돌아다니게 하시려나.

나의 계획은 없다.

주님이 인도하시고 허락하시는 대로만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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